전남드래곤즈, ‘노란물결’로 지역 초등학교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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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노란물결’로 지역 초등학교 물들였다

풋볼리스트 2026-04-21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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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밀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1일 전남드래곤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밀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노란물결’ 시리즈는 구단의 공식 응원가에서 착안한 지역사회연계 활동 브랜드로, 경기장을 채우는 응원의 흐름처럼 전남드래곤즈가 지역과 끊임없이 연결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이 전라남도 곳곳을 찾아가, 지역민과 직접 호흡하며 축제와 학교 등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지역밀착 활동이다.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1일에는 광양(광영초), 여수(미평초, 상암초), 순천(대석초, 중앙초) 등 총 5개 학교를 선수단이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총 10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2명씩 한 조를 이뤄 5개교를 방문했다. 아이들과 한 팀을 이뤄 콘 맞추기, 판 뒤집기, 미니볼 옮기기 등 3종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선수단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과 협동,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선수단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활동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홈경기 할인권을 제공해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장으로 초대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현준은 “아이들과 함께하며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역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팬층을 확대하고, ‘노란물결’ 활동을 구단을 대표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전남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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