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전 총경이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16~17일 경선을 통해 이동현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류삼영 후보는 경찰 총경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지역위원장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치안 행정과 조직 운영을 두루 경험했다. 현장 지휘와 인사 관리 경험을 갖춘 인물로 분류된다. 이에 일선에서 주민 안전·복지·직접뛰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되는 인물이다.
경찰 재직 시절 합리적 의사결정과 강한 추진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다. 당시 복잡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전국 경찰들을 대표해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립 방침에 반발했던 인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 역시 정치적 자산으로 거론된다.
그는 정치권 입문 이후에는 지역 기반 다지기에 주력해왔다. 특히 총선 출마 경력을 바탕으로 당원 조직을 정비했다. 동작을 지역 내 핵심 당직자들과의 네트워크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유 후보 강점으로는 중앙 정치 이슈를 지역 현안과 연결하는 메시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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