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전소영·강미나→노재원♥전소니 '기리고'…넷플 첫 '영 어덜트' 호러물 출격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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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전소영·강미나→노재원♥전소니 '기리고'…넷플 첫 '영 어덜트' 호러물 출격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21 16: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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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스틸컷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수아 기자) 넷플릭스 '기리고' 배우들이 색다른 호러물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윤서 감독과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이 참석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넷플릭스 '기리고' 포스터

영화가 아닌 시리즈 호러물의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호러 특성상 비현실적인 상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상황을 현실과 맞닿게,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밌게 만들었다"고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말했다.

이어 시리즈의 긴 호흡에 대한 고민에 대해 "서사적인 부분을 개연성 있고, 관객들이 몰입해서 볼 수 있게 만들려고 했다"며 "전통적인 호러뿐만 아니라 오컬트와 액션, 학원물까지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추가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으로 '여고괴담' 시리즈처럼 신예 배우들이 호러물을 통해 눈도장을 찍는 경우가 많다. '기리고' 신예 배우들이 주역을 맡았다.

'기리고' 전소영

박 감독은 "당연히 '기리고'가 잘돼서 좋은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는 시리즈가 되면 좋겠다"고 소망하며 '여고괴담'처럼 새로운 이야기로 갈지, 아니면 이야기를 이어가며 시리즈로 갈지는 고민하고 있다"며 시즌제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극 중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고등학생 세아 역을 맡은 전소영은 '기리고'로 처음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한다.

이날 전소영은 "육상선수 같은 자세를 잡기 위해 두 달 정도 거의 매일 육상 훈련을 받았다. 티는 안 나지만 지금 감량 중이다. 조금 증량을 했었고,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태닝도 했다"고 외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나리를 연기한 강미나 역시 첫 넷플릭스 시리즈 출연으로, 몇 년간 유지한 단발 헤어스타일이 아닌 긴 생머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기리고' 강미나

그러면서 "호러물을 무서워한다. 내적으로는 '절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겠다'는 멘탈을 준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우석은 이과쪽 최고의 브레인 하준을 연기하기 위해 코딩과 타자 연습에 열중했다고 말을 이었다.

이효제는 극 중 '기리고' 앱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면서 사건의 포문을 여는 형욱으로 분했고, 이날 작품 속과 다른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알고 보니 감독과 상의해 20kg을 증량했다고.

이에 대해 그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아니라 먹는 게 힘들었는데, 많이 먹다 보니까 찌는 체질로 바뀌더라. 빼는 게 더 어려워졌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기리고' 노재원

그런가 하면, 건우 역을 맡은 백선호는 군 복무 중이라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박 감독은 "우선 세아와의 합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둘이 있을 때 모습이 괜찮았고, 신인이지만 연기 톤이 안정적이었다"고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또 신예 배우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노재원과 전소니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연기적으로 도움을 받기 위한 캐스팅을 염두에 뒀다. 그렇지만 너무 익숙하기보다는 안정된 연기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신선한 느낌을 주는 배우를 원했다. 먼저 제안을 드렸는데 감사하게 응해주셨다"고 전했다.

전소니는 하준의 누나이자 무당인 햇살을, 노재원은 그의 조력자이자 연인 방울 역을 맡았다.

현우석은 "누나와 형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관계성이 잘 보일지를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기리고'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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