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 기재 추가 도입에 따른 사업량 회복 및 공급 확대, 그리고 나가사키, 샤먼 등 부정기 노선 운항 확대 통한 신규 수요 창출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1분기 사업량 확대에 따른 정비비, 운항비용 등 제반 영업비용 증가로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됐다. 영업이익률은 11.8%이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영향으로 경영 환경의 부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유가 장기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단계적으로 대응책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일본 등 수요 견조 노선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공급하고 일본 시즈오카, 다카마쓰, 중국 황산 등 성장 잠재력 높은 다양한 신규 노선 운항 확대로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할 것”이라며 “비상경영 체제 하에 운영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등 전사적 자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