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와 지난해 한국시리즈 리벤지 매치를 치른다. '4번 타자' 노시환이 1군 선수단으로 합류한 가운데 한화가 지난 주말 연승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분위기다.
한화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전을 치른다.
한화는 지난 주간 6연패 수렁에 빠졌다가 주말 롯데 원정에서 투·타 밸런스가 되살아나면서 5-0, 9-1 완승을 거두고 다시 2연승을 내달렸다.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21일 LG전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도윤(2루수)~김태연(3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으로 LG 선발 투수 송승기와 상대한다. 한화 선발 투수 문동주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21일 경기에 앞서 외야수 이진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편, 노시환은 2군에서 재조정 기간을 거쳐 21일부터 다시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노시환은 오는 2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올 시즌 1군 타율 0.145(55타수 8안타)로 부진했던 노시환은 지난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갔다. 노시환은 지난 주말 퓨처스리그 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13타수 3안타, 1타점, 3볼넷, 5삼진을 기록했다.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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