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은 피해자다!” 12경기 연속 결장→현지 기자의 주장 “열심히 훈련했는데…정말 불운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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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피해자다!” 12경기 연속 결장→현지 기자의 주장 “열심히 훈련했는데…정말 불운한 임대”

인터풋볼 2026-04-21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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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코번트리 시티 임대 이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양민혁이 피해자라는 견해가 등장했다.

영국 ‘더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양민혁이 코번트리 시티에서 생활에 실패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가 견해를 전했다”라며 “양민혁은 불운한 상황의 피해자였다는 평가다”라고 보도했다.

양민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잠시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인 무대에 적응했다. 다만 출전 시간이 많다고 볼 순 없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양민혁을 코번트리로 임대 보냈다.

당시 양민혁은 “프랑크 램파드 감독님이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맞아들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 덕분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임대 이적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예상과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 양민혁은 포츠머스 임대 시절보다 출전 시간이 줄었다. 양민혁은 코번트리 유니폼을 입고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 2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 교체 출전 후 무려 12경기 연속 결장했다.

그런데 최근 양민혁이 피해자라는 시각이 등장했다. ‘코번트리 텔레그래프’ 소속 앤디 터너 기자는 “난 양민혁이 코번트리 스쿼드의 피해자였다고 말하겠다. (영입) 당시엔 측면에서 활력과 백업이 필요했지만 갑자기 그렇지 않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양민혁이 왔을 때 코번트리는 좌우 윙에서 뎁스가 부족했다. 이는 모두가 분명히 볼 수 있었고 시즌 내내 그랬다”라며 “불행하게도 양민혁의 합류 시점은 모두가 건강을 되찾는 시기와 겹쳤다. 램파드 감독은 몸이 좋은 선수들도 명단에서 제외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라고 더했다.

터너 기자는 “양민혁은 그 상황에서 피해자였다. 모두가 돌아왔다. 그에게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그는 뒤에서 열심히 훈련했지만 단지 포함되지 않았을 뿐이다. 정말 불운한 임대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마 양민혁이 더 강하게 자신을 드러냈다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었을 수도 있다. 잘 모르겠다. 램파드 감독은 항상 팀은 훈련장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게 답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민혁은 확실히 재능은 있는 선수처럼 보인다. 다만 그에게 타이밍이 맞지 않은 이적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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