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子' 김지후, 아스퍼커 진단 후 달라진 근황…한혜진 "대화 주제 바꿀 줄 알아" (아빠하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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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子' 김지후, 아스퍼커 진단 후 달라진 근황…한혜진 "대화 주제 바꿀 줄 알아" (아빠하고3)

엑스포츠뉴스 2026-04-21 16:3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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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정태의 아들 김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1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야꿍이 지후가 달라졌어요! 검사 이후 놀라운 변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후가 집을 방문한 동생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끄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후는 "너희는 아빠랑 취향이 비슷해?"라고 먼저 말을 건넸고, 이를 본 한혜진은 "적극적이다, 지후"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지후는 자신의 관심사인 미술과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동생 친구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자 곧바로 화제를 전환했다.

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그는 "학교 스포츠 신청했냐"고 물었고, 친구들이 농구를 선택했다고 답하자 김정태는 "아빠는 배드민턴 아니면 농구하겠다"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한혜진은 "친구들이 이 주제에 관심 없다는 걸 알고 대화 주제를 바꿨다"고 분석했고, 김정태는 "저도 처음 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전수경 역시 "이제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먼저 듣는 것 같다"고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고, 전현무 또한 "달라졌다"며 공감했다.

한편 김지후는 지난 8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의사는 "시공간 지능은 상위 0.5% 수준이지만, 언어 지능은 하위 14% 수준"이라며 "경미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아빠하고 나하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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