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600만톤 규모 印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外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스코, 600만톤 규모 印 일관제철소 합작투자 外

데일리임팩트 2026-04-21 16:29:24 신고

3줄요약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스코)


포스코가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철강사업 확장에 나선다. 일관제철소은 제선(쇳물 생산)→ 제강(불순물 제거)→ 압연(철강재 생산) 등 전 공정을 갖춘 제철소를 말한다.


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도 내 고수익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철강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다. 신설 일관제철소는 고로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이 가능한 제선‧제강‧열연‧냉연/도금공정으로 구성되며, 조강 600만톤 규모의 상‧하공정 일관 생산체제를 갖춘다. 부지는 철광석 광산과 인접해 있고 효율적인 물류·전력·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오디샤주 내 부지를 확보했고, 착공 후 48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포스코의 저탄소 조업 기술 및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결합하고, JSW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인도 정부가 세계 최초로 수립한 ‘그린스틸 분류체계’에 부합하는 저탄소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 MOU


정기선 HD현대 회장(뒷열 맨 오른쪽)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앞열 맨 오른쪽) 등이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D현대)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


HD현대는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업 구조를 구체화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중앙정부로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과 사가르말라 금융공사(SMFCL)가 조성하는 ‘조선투자펀드’와 함께 신규 합작 조선사(JV)를 설립, 최대 주주로서 조선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인도 정부는 신규 합작조선소 가동에 앞서 자국 내 선박 건조 수요의 초도 물량을 HD현대 국내 조선소에 발주하는 한편, 자국 인력을 그곳에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 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노하우를 전수받은 이들은 향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및 운영에 참여, 합작조선소의 연착륙을 돕게 된다.


롯데케미칼, ‘차이나플라스 2026’참가…차세대 고기능성 솔루션 선봬


차이나플라스 2026 롯데케미칼 부스 조감도. (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과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먼저 IT·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선보인다.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정전기방전(ESD) 방지용 기능성 소재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현상액인 TMAH가 전시된다. 또 초소형 카메라 모듈과 스마트워치 바디에 적용된 Super EP 소재도 공개한다. Super EP는 향후 피지컬 AI, 항공·우주 산업까지 확장 가능한 고기능성 차세대 소재로, 롯데케미칼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하이테크 소재 적용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산업 분야별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들도 전시된다. 우수한 강도를 갖춘 방탄조끼용 초고분자 PE, 절연체 필름·주사기·방수 시트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PP, 높은 투명성과 강한 접착력으로 태양광 패널에 적용되는 EVA, 전자회로기판 케이스용 무독성 난연 ABS 등 일상과 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고기능 소재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롯데케미칼의 모빌리티 소재 역량을 집중 조명한다. 자율주행과 전장화 확산에 대응해 내후성과 외관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모빌리티 외장 소재 솔루션이 전시되며, 부품별 특성에 맞춰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컬러 디자인 솔루션도 제공된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동박, 양극박, 분리막용 소재, 전해액 유기용매 등 리튬이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를 함께 전시해 통합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난연 솔루션과 배터리 셀 운송·보관용 트레이 소재도 선보이며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친 스페셜티 경쟁력을 강조한다.


에코프로,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7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청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라면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포항 내 장애인 단체와 아동복지기관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이날 함께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 및 보호자, 지역 주민 400여 명에게 점심 특식을 배식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청주에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이 이어졌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충북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에코프로 산하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응원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고려아연, 2026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수상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이 심사위원장인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2026 국가산업대상'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술, 운영,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고려아연은 본연의 경쟁력인 비철금속 제련업의 기술력과 인프라, 글로벌 계열사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주요 제품의 산업·사회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2022년 이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3대 신사업 전략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 등을 중심 축으로 두고 있다. 고려아연은 이를 통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100% 그린메탈 지향 ▲소재 생산에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 ▲자원 재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사장(가운데)이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에서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HD현대오일뱅크)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는 사장이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 센터(GRC)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송명준 사장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KAI, 동반성장 위한 ‘One Team 비전’ 공유


지난 20일 KAI 사천 본사에서 열린 ‘상생업체 경영설명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20일 사천 본사에서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열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상생업체 협의체인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회장(미래항공 대표) 등 58개사 층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는 금융부터 복지까지 상생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생산 역량 및 수주경쟁력 강화 등 항공우주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KAI와 상생업체간 ‘One Team 비전’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 KAI는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위성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글로벌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춘 안정적인 물량 공급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상생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AI는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고가의 장비 투자시 저리로 대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한다. 또 2020년 100억원 규모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에 올해 22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재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업체 구성원의 복리후생을 직접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지난해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두 배 증액했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를 유지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