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남성 직장인의 출근복이 수트 중심에서 캐주얼로 이동하며 지오지아가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에 나섰다.
지오지아는 2026 S·S 시즌을 기점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30년간 축적한 수트 중심 브랜드에서 출근복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
지오지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복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정장 중심의 포멀웨어에서 벗어나, 포멀과 캐주얼을 혼합한 스타일이 확산되는 추세다. 복장 규정 완화와 유연근무 도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오지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플리츠 소재 기반 라인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조한 제품군으로, 셋업과 단품 모두 활용 가능한 구성을 갖췄다.
마케팅 방식도 변화했다.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장인 사연 기반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개하며 타깃층 접점을 확대했다. 실제 고민 해결 형식을 적용해 공감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지오지아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관련 상품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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