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지혜 기자】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가 6·3 지방선거 관악구청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오후 관악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박 후보를 본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과 일반구민을 대상으로 50대 50 비율로 실시됐다. 박 후보는 현직 구청장으로 민선 7·8기 구정을 이끌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박 후보는 경선 결과와 관련해 “관악의 더 큰 발전과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당원과 구민께 감사드린다”며 “경선에 함께해 주신 유정희·신언근·김희철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은 끝났고 이제부터는 원팀으로 준비할 때”라며 “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본선 승리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구정 비전으로 ‘더불어 으뜸 관악’을 제시하고, 혁신경제·청년친화·힐링정원 도시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민생과 복지, 교육, 생활체육, 도시 인프라, 청년정책 등 주요분야별 공약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그는 “이번 후보 선출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관악의 미래를 더 크게 열어가라는 당원과 구민의 명령”이라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관악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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