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AY6(데이식스)가 싱가포르 단독 공연을 마쳤다.
DAY6는 지난 1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일환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 대표곡을 비롯해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좋아합니다’, ‘어쩌다 보니’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정규 4집 ‘The DECADE’(더 데케이드) 수록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까지 이어졌다.
DAY6는 공연 중 “팬 이벤트 영상을 통해 10년의 시간을 돌아보니 ‘다 같이 잘 걸어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추억을 계속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DAY6는 My Day(마이데이)와 함께 공연을 만들어왔다”며 “여러분이 큰 의미를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또 “우리의 계절은 영원할 것 같다. 여러분과의 매 순간이 큰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DAY6는 도쿄, 마카오, 부산, 고베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멤버 원필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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