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어도어와 벌여온 전속계약 갈등을 뒤로하고 약 6개월 만에 공식 행보를 다시 시작했다.
6개월 만의 SNS 업로드와 덴마크 목격담, 활동 재개 본격화
뉴진스의 복귀 징조는 이미 해외 현지에서 감지되었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해린, 혜인, 하니 등이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면서 컴백이 임박했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법원이 전속계약의 유효성을 인정한 이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확정했으며, 하니 역시 팀 합류로 가닥을 잡았다. 민지는 현재 소속사와 구체적인 조율 과정을 밟고 있는 상태다.
복귀 확정한 멤버들과 431억 원 소송전에 휘말린 다니엘의 명암
반면 멤버 다니엘은 다른 멤버들과 상반된 길을 걷게 되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의 가족 및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복귀를 선택해 활동을 재개하는 멤버들과 달리, 다니엘은 거액의 소송이 걸린 법적 분쟁의 중심에 서게 되어 향후 팀의 완전체 활동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S 게시물 하나에 이렇게 설레기는 처음이다", "드디어 뉴진스가 돌아오는구나"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다니엘만 소송에 묶여 있는 상황이 너무 마음 아프다", "431억이라는 액수가 현실적으로 너무 가혹하다"는 등 분열된 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여론도 적지 않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