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등장! 이번 시즌 15경기 출전→결국 FA로 맨시티 떠난다…“끝까지 팀 돕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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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로마노 등장! 이번 시즌 15경기 출전→결국 FA로 맨시티 떠난다…“끝까지 팀 돕길 원해”

인터풋볼 2026-04-21 15:5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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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존 스톤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이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스톤스가 다가오는 여름 자유 계약(FA)으로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반즐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에버턴을 거치며 성장했다. 특히 에버턴 시절엔 기량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에 뽑히기도 했다. 유럽 명문 팀의 관심은 당연했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맨시티가 스톤스를 품었다. 당시 맨시티는 스톤스의 이적료로 4,750만 파운드(약 943억 원)를 내밀었다. 첫 시즌엔 잔실수가 반복되는 등 활약이 저조했다. ‘ESPN’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워스트 11에 뽑히기도 했다.

적응이 끝나자 스톤스는 맨시티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2022-23시즌엔 34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트레블에 크게 공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올해의 팀, PFA 올해의 팀, FIPro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스톤스는 지난 시즌 반복된 부상으로 인해 20경기 3골 3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더욱 심각하다. 15경기에 나선 게 전부다. 최근엔 종아리 부상을 입으며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스톤스와 맨시티가 이별할 예정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스톤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맨시티를 돕길 원한다. 맨시티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역사를 만든 뒤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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