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5년간 매년 20명 규모로 운영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6 꿈의 극단 제주'를 창단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공모사업 중 극단 부문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앞서 이달 초 16살에서 19살 청소년 20명을 선발하고, 지난 18일 서귀포시에 있는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예술감독과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진행했다.
창단식에서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콜라주'를 펼쳐 보였다.
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이어지는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연극 장르에 대한 모든 과정을 배우게 된다.
단원들은 마지막으로 직접 연극을 제작해서 2차례 공연한다.
재단은 매년 대학 입학 등으로 나가는 인원만큼 충원하며 5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꿈의 극단 제주의 활동 소식은 재단 누리집(www.jfac.kr)과 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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