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카이의 초대로 방문한 엑소의 콘서트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행복했던 덕질의 날 엑소 카이님 초대로 콘서트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평소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상상하는 걸 좋아해서 세계관이 있는 아이돌을 좋아한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도 그래서 덕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팬 플랫폼 '위버스'를 이용하냐고 묻자 "볼 시간이 없다. 그 시간에 직캠을 하나라도 더 보는 게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안 보인다"는 언급에는 "이렇게 엑소 콘서트도 오고, 철없이 사니까 그렇게 안 보이는 것 같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그러면서도 "아이돌을 보면서 많은 활력을 얻는다. 동경과 존경의 마음도 있지만 열정과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고 팬심을 전했다.
이후 강소라는 콘서트장 입구에서 카이의 초대로 방문한 만큼 굿즈를 구매하려 했지만, 이미 품절된 상태였다. 이에 "너무 안일한 계획이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자 강소라는 망원경과 응원봉을 들고 여느 팬처럼 콘서트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에 몰입했다.
공연 후 제작진이 "지치지 않았냐"고 묻자 강소라는 "힘들다. 내일 주말이라 육아도 해야 하는데, 기운은 얻었는데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산후조리원에 있을 당시 알고리즘으로 접한 엑소 영상을 보며 산후조리를 했다고 밝히며 엑소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유튜브 '소라의 솔플레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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