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초비상' 약 1.000억 증발!…디아스, 팔꿈치 수술로 3개월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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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초비상' 약 1.000억 증발!…디아스, 팔꿈치 수술로 3개월 이탈

STN스포츠 2026-04-21 15:3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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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에드윈 디아스. /사진=뉴시스(AP)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 에드윈 디아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스(32)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디아스가 팔꿈치 관절 내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수술은 관절 내부를 떠다니는 연골이나 뼛조각을 제거하는 것으로, 그는 3개월가량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디아스는 지난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3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근 구위 저하 조짐도 뚜렷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디아스의 속구 구속은 4년간 평균 시속 156~159㎞ 수준이었으나, 올해엔 154㎞로 떨어졌고 해당 경기에서는 149㎞까지 감소했다.

디아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총액 6.900만 달러(약 1.016억 원) 계약으로 다저스에 합류했다.

그는 빅리그 통산 29승 36패, 257세이브,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 투수다.

올해는 팔꿈치 통증 여파로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0.50으로 부진하며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속으로 3실점씩 허용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디아스가 본래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우려된다. 상태에 대해 직접 얘기를 나눌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다저스는 당분간 특정 마무리를 두지 않고 상황 따라 투수를 기용하는 '집단 마무리' 체제를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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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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