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감독 “강미나, 예상 깨고 캐스팅…새 얼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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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감독 “강미나, 예상 깨고 캐스팅…새 얼굴 봤다”

일간스포츠 2026-04-21 15:34:23 신고

'기리고' 연출한 박윤서 감독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박윤서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1 jin90@yna.co.kr/2026-04-21 15:27:2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윤서 감독이 배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와 박윤서 감독이 참석했다.

‘기리고’는 대다수 배우가 신인으로 구성된 만큼, 라이징 스타의 등용문이 될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박윤서 감독은 전소영을 두고 “공포 장르지만 시리즈인 만큼 호흡이 길다. 어두운 모습만 이어지면 지칠 것 같아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를 원했다. 오디션에서 가장 적합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강미나에 대해서는 “신인 등용문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미 많이 알려진 배우라 가장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면을 많이 발견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고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 복무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백선호를 두고는 “세아와의 호흡을 중요하게 봤는데, 둘이 함께 있을 때의 분위기가 좋았다. 신인이지만 연기 톤이 안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현우석을 두고는 “외모는 날카로운데 실제로는 굉장히 착하다. 하준 캐릭터와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효제를 두고는 “눈빛이 내가 생각한 형욱과 가장 가까웠다. 평소에는 무심한 캐릭터 같다가도 눈빛에서 묘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노재원과 전소니에 대해서도 “너무 익숙한 배우보다는 안정된 연기력을 갖추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를 찾다가 제안을 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오후 5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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