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 백석119안전센터 소속 신동국 소방장이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우수 소방공무원과 민간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전국 소방공무원 23명과 민간인 2명에게 수여된다.
신동국 소방장은 2011년 임용돼 15년간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가평군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활동과 2022년 양주시 채석장 붕괴 인명구조, 2021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진압 등 주요 재난현장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소방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공무원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직원이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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