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참, 연기 집중하고자…상냥하게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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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참, 연기 집중하고자…상냥하게 봐달라"

이데일리 2026-04-21 15:0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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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걸그룹 출신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심경을 털어놨다.

사진=넷플릭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기리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윤서 감독,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이 참석했다.

강미나는 최근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에 합류하지 못한 것에 대해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건 아쉬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뿐이다. 그만큼 더 제 연기 활동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상냥하게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킹덤’ 시즌2 B감독과 드라마 ‘무빙’ 공동연출을 맡으며 탄탄한 노하우를 쌓아온 박윤서 감독의 첫 메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가 박윤서 감독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는 10대들의 정서가 공포의 근원이 되어 우정, 첫사랑, 시기, 질투 등 공감 요소와 저주, 죽음, 복수 등 공포 소재가 결합된 복합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서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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