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예술인의 문화 거점시설인 '만경 창작제재소'를 오는 7월까지 만경읍에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만경 창작제재소'는 화재로 소실된 제재소 부지 1천316㎡에 16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며 예술인의 거주시설, 작업실, 전시·공연장, 목공예 체험장 등을 갖춘다.
예술인들이 가족과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그 결과를 전시·공연하는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화재로 흉물이 된 제재소를 문화시설로 탈바꿈시키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라며 "예술인들의 생활 및 창작 공간이자 시민의 풍성한 문화 체험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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