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건강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1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홀몸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어르신들 일상 안전 인식과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으로 잇는 오늘, 건강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했다. 인천 지역 홀몸어르신과 시니어 30명이 참여했다.
인하랑은 프로그램을 ‘안전 인지’와 ‘건강 인지’ 영역으로 나눠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낙상 예방, 응급 상황 대응 등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 교육과 함께 신체 활동 및 기억력 자극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 봉사자와 어르신이 팀을 이뤄 진행돼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학생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맞춤형 활동을 지원했다.
인하랑 기획1부장 유예원 학생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곽효범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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