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부동산 상담 기능을 강화한 특화 플랫폼을 도입하며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보험설계사(FC)를 위한 전용 부동산 솔루션 ‘REPS-CRM’을 운영하며 고객 자산관리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부동산114'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FC가 고객에게 전문가 수준의 부동산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EPS-CRM 주요 서비스는 ▲고객 보유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 상담리포트 ▲입지·학군·가격 정보가 집약된 아파트심층분석보고서 ▲ 부동산뉴스 ▲지역별 상권 ▲실시간 부동산시세 ▲세금 계산기 ▲오피스텔 모의투자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FC는 단순 보험 상담을 넘어 부동산 매도·매수 전략, 상속·증여 설계, 아파트 심층분석 등 자산 전반에 대한 통합 컨설팅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최근 부동산 세제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전문적인 상담 수요 증가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혜택 관련 상담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적인 상담 데이터와 분석 보고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유형창 채널전략본부장은 "보험 상담을 넘어 고객의 부동산 자산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FC에게 제공해, 앞으로도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면서 보험 중심의 단일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부동산, 세무, 투자 영역까지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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