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서진환도 각각 동상·예술감독상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지난 19일 막을 내린 '2026 제31회 한국현대무용 콩쿠르'에서 무용원 실기과에 재학 중인 이윤규(21)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작품 '머미(Mummy)로 무대에 오른 이윤규는 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윤규를 포함해 총 3명의 한예종 재학생이 이번 콩쿠르 시니어 남자 부문에서 상위 입상했으며 모두 본인이 안무한 창작 작품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김민재(22)는 작품 '솔라스탤지아'(Solastalgia)로 동상을, 서진환(21)은 작품 '왓 엠 아이'(What am I)로 예술감독상을 받았다.
1996년 처음 열린 한국현대무용 콩쿠르는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현대무용 경연대회다.
무용 인재들이 세계적인 무용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201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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