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혜련이 어머니의 기적 같은 회복에 감격했다.
조혜련은 21일 자신의 SNS에 “85세 최복순 여사가 다시 잘 걸으신다.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보행 보조기에 의지한 채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꾸준히 걷기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혜련 SNS 캡처
이어 “아들 조지환이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어머니도 아픈 허리와 다리를 이끌고 다시 일어섰다”고 덧붙였다.
또한 “근육을 키우겠다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기쁘다”며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조혜련은 과거 방송을 통해 8남매 가정사를 공개하며 어머니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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