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3년간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회장사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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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3년간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회장사 준비 착착

한스경제 2026-04-21 14:2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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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과 흥국생명이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업무 협약을 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과 흥국생명이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업무 협약을 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시즌 종료와 함께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잡았다. 흥국생명보험㈜이 2026-2027시즌부터 세 시즌 간 프로배구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KOVO와 흥국생명은 21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업무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신무철 KOVO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했다.

흥국생명은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세 시즌 간 V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배구와 함께해 뜻깊다.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팬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KOVO는 “흥국생명과의 협약은 V리그의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라고 의미를 부여한 뒤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화답했다.

흥국생명의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곧 있을 KOVO 총재 선임과도 연결 지을 수 있다. 대한항공 배구단 구단주인 조원태 현 총재의 임기는 6월 만료된다. 조원태 총재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KOVO는 오는 28일 신임 총재를 선출할 예정이다. 현재 이호진 흥국생명 구단주가 신임 총재 단독 후보로 나섰다.

KOVO 신임 총재 선임은 남녀부 14개 구단 단장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3분의 2 이상 출석해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한다. 이사회를 통과하면 총회에서 확정한다. 이견이 없는 한 이호진 구단주의 선임은 유력하다.

배구계에서는 이호진 구단주가 단독 후보가 됐을 때, 흥국생명이 회장사로서 타이틀 스폰서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흥국생명은 1971년부터 현재까지 여자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했다. 프로화 이후에는 총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연경을 비롯한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가 거쳐 갔고, 활약 중이다. 2025-2026시즌에는 일본 여자배구 명장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의 지휘 아래 약체 평가를 뒤엎고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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