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1일 오후 1시 18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의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개 동이 탔고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신고가 잇따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52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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