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결제 편의성과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특화 카드를 내놨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에 특화된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라인업을 확장한 것으로, 금융권 최초로 제이씨비(JCB) 브랜드와 협업해 일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담았다.
해당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제공하던 환율 우대 100%와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일본 현지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은 물론 유니클로(UNIQLO), 무인양품(MUJI), 괌·하와이 지역 에이비씨(ABC)스토어에서 5%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또한 JCB 브랜드 제휴 서비스인 '제이소(JSO, 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현지 제휴처 할인과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호시노 리조트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연회비 없이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 신규 발급 후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하며, 기간 중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중심으로 해외 결제와 송금, 제휴 서비스를 연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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