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 맛' 빙의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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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맛' 빙의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방송 정보

엘르 2026-04-21 13:36:21 신고

서스펜스 복수극의 장인, 김순옥 작가가 3년 만에 크리에이터로서 안방 극장에 복귀합니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서인데요. 이 작품은 산경 작가가 쓴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은퇴를 앞둔 대기업 회장이 전도유망한 축구선수와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요. JTBC가 산경 작가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건 2022년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해당 작품이 당해 전파를 탄 미니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이었던 만큼 〈신입사원 강회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원작만 놓고 보면 〈재벌집 막내아들〉과 〈신입사원 강회장〉의 배경 및 세계관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전자는 회귀물이고 후자는 빙의물이란 점이 다르죠. 〈신입사원 강회장〉 속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는 프리미어 리그 진출까지 점쳐지던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과 영혼이 바뀌는 사고를 겪습니다.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강용호의 육체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강용호가 빙의한 황준현이 최성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돼요. 20대의 젊은 몸에 60대의 노련함을 갖추게 된 황준현은 최성그룹에서 맹활약을 펼치게 되고요.



또 문제아 행세를 하지만 속으로는 야망을 품고 있는 재벌가 숨겨진 자식 강방글(이주명)을 비롯해 강용호의 자식으로 등장하는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의 열연도 기대를 모읍니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도 이들의 합이 돋보였어요. 이를 두고 제작진은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해온 덕분에 리딩부터 인상적인 순간이 만들어졌다"며 "〈신입사원 강회장〉에는 흥미로운 극 중 인물 간의 관계성을 보는 재미와 상속을 둘러싼 재벌가의 치열한 심리전까지 더해질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고 현지민 작가가 극본, 고혜진 PD가 연출을 맡는 이 드라마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끝난 후 5월 30일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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