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7일 외로움 예방을 위한 소통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차 한 잔을 매개로 누구나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면목본동에 조성된 서울마음편의점 중랑점은 총 58.06㎡ 규모로, 소통 공간과 상담 공간 등을 갖췄다. 내부에는 라면조리기와 음료 비치대, 건강측정기, 바둑·장기·보드게임 등을 비치했다.
구는 이곳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외로움 진단·상담과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이 이뤄지는 지역 내 소통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외로움을 덜고 서로 연결되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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