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월드IT쇼서 ‘풀스택 AI’ 공개…5000억개 초거대 모델 선보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T, 월드IT쇼서 ‘풀스택 AI’ 공개…5000억개 초거대 모델 선보인다

뉴스락 2026-04-21 12:51:50 신고

3줄요약
월드 IT쇼 2026 SKT 전시관 조감도. 사진=SKT [뉴스락]
월드 IT쇼 2026 SKT 전시관 조감도. 사진=SKT [뉴스락]

[뉴스락] SK텔레콤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SK텔레콤은 ‘All about AI’를 콘셉트로 약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전 밸류체인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먼저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기반 기지국(AI RAN)과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을 통해 통신 인프라가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AI DC 솔루션’ 존에서는 데이터센터 경쟁력과 함께 ▲GPUaaS ▲AI 인프라 매니저 ▲AI 추론 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국내 기술 기반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강조한다.

‘AI 모델’ 존에서는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A.X(에이닷 엑스)’와 함께, 매개변수 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공개한다. 해당 모델은 국가 차원의 AI 자립과 보안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현장에서 다양한 적용 사례가 시연될 예정이다.

‘에이전트 AI’ 존에서는 전화, 업무, 차량 등 일상 전반에 적용된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이닷 전화, 에이닷 노트, 에이닷 오토 등을 통해 개인화된 AI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로봇 학습 플랫폼을 기반으로 AI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뒤 현실에서 동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이를 통해 ‘생각하는 AI’를 넘어 ‘행동하는 AI’로의 진화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전시관 내 ‘비전 시네마’와 ‘풀스택 야드’ 체험 공간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미래 AI 환경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영상 SK텔레콤 Comm지원실장은 “이번 월드IT쇼를 통해 SK텔레콤이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가 실제 산업과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