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규, 불운 떨치고 대상경정 첫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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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규, 불운 떨치고 대상경정 첫 정상 등극

한스경제 2026-04-21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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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자 박원규
박원규가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우승을 차지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박원규(14기, A1)가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에서 개인 통산 첫 정상에 올랐다.

박원규는 지난 16일 열린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상금 1000만원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16일 14경주에서 치러졌다. 박원규는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아 경기 전부터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안정적인 스타트에 성공한 그는 인빠지기 선회를 통해 초반 주도권을 완벽하게 잡았다. 이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경쟁자들의 추격을 여유롭게 따돌리며 독주를 이어갔다.

2위 경쟁도 치열했다. 2코스 김민준과 바깥쪽 김도휘가 마지막 턴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경험에서 앞선 김민준이 근소한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코스 심상철은 초반부터 리듬을 잃었고, 김완석은 스타트 실수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박원규는 그동안 큰 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에 머무는 등 정상 문턱에서 번번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으로 시즌 첫 대상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는 경기 후 "1코스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스타트에 집중했고, 편차 없는 스타트가 주효했다"며 "경정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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