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먼바다서 스크루 부유물 감긴 어선 구조…38명 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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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먼바다서 스크루 부유물 감긴 어선 구조…38명 전원 무사

연합뉴스 2026-04-21 11:3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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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 항해 불가 신고…해경, 1천500t급 함정 급파해 구조

부유물 제거 작업 위해 입수 중인 해경 부유물 제거 작업 위해 입수 중인 해경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독도 북동방 먼바다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자력 항해가 불가능했던 대형 어선이 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21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7시 55분께 독도 북동방 398km 해상에서 조업차 이동 중이던 어선 A호(423t급·승선원 38명)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즉시 1천5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부유물 제거 작업 중인 해경 부유물 제거 작업 중인 해경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비함정은 사고 해역으로 이동하며 A호와 교신하며 승선원 38명 전원의 건강 상태와 선체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스크루에 감겨있던 부유물인 폐그물 제거작업을 무사히 마쳤다.

부유물 제거 후 시운전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A호는 자력 항해로 항해를 시작했다.

승선원 38명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 관계자는 "먼바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현장 도착 전 실시간 상황 파악과 도착 후의 정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바다 위 어디에 있더라도 해양경찰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선에 접근하는 해경 어선에 접근하는 해경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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