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차기 與 원내대표 선거…천준호 운영수석,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여당 원내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다.
이를 위해 한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기자회견을 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할 예정이라고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원내대책회의 후 언론에 전했다.
한 원내대표가 사퇴하면 후임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까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직무대행을 맡는다.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6일 실시된다.
한 원내대표는 전임 김병기 당시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올 1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중간 계투'를 자처하며 당선됐다.
당내에서 중립 성향으로 평가받는 그는 그동안 무난하게 원내를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한 원내대표 추대설도 나온다.
이와 동시에 일각에서는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4선 서영교 의원,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3선 박정·백혜련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도 계속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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