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가 본격화된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과 화제성, OTT까지 모두 장악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4회 만에 수도권과 전국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수도권, 전국,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4회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화제성도 압도적이다.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뉴스, SNS, 동영상 등 모든 지표를 석권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대세 배우 존재감을 입증했다.
OTT 성적도 눈에 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공개 이후 글로벌 TOP10 TV쇼 4위, 비영어권 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유지했고,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시장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상승세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꽃비 속 담벼락 키스와 야구장 데이트 장면이 시청자 반응을 끌어올렸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로맨스 시작되니까 더 재밌다”, “엔딩이 강렬하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향후 전개도 기대를 모은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민정우의 변화까지 예고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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