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키움, 수수료·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연금저축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에게는 1년간 ETF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혜택은 고객별 1개 계좌에 한해 적용되며, 유관기관 비용(0.0036396%)은 고객이 부담한다.
또한 연금저축 계좌 순입금 금액에 따라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 계좌 이전 시에는 이전 금액의 2배를 순입금으로 인정한다.
이와 함께 500만원 이상 순입금하고 1건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국내 상장 ETF 1주를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금을 처음 시작하는 고객부터 적극적인 투자자까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절세와 투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저축 계좌는 ETF, 펀드 등에 투자해 향후 연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는 절세 상품이다. 나이나 소득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5년이 지나고 55세 이후부터 수령 가능하다.
가입 기간 중에는 연 600만원 한도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연금 수령 시에는 3.3~5.5%(주민세 포함)의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중도 인출이나 해지 시에는 16.5%(주민세 포함)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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