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휴이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 공급…상용화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한양행-휴이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 공급…상용화 본격화

아주경제 2026-04-21 11:07:14 신고

3줄요약
메모큐 심전도모니터링사진유한양행
메모큐 심전도모니터링[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함께 인공지능(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대상으로 심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주요 진료과 약 100개 병상에 적용될 예정이다.

메모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모니터링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설치 없이 병원 내 기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메모큐 솔루션에 포함된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 M'은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제세동(전기충격) 보호 회로를 적용해 치료 에너지의 99% 이상을 환자에게 전달하면서도 충격 직후 5초 이내 측정 재개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과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상 최고 전기적 안전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를 획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정확한 알람과 빠른 대응이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입원 환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