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21일 오전 10시 34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전기기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2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12건이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5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20분 만인 오전 10시 54분께 초기 진화했다.
김포시는 화재 당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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