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고액 자산가(Affluent)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의 핵심 가치를 강화하고, 이에 부합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SC제일은행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 뱅킹 모델은 싱가포르,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자산관리 노하우를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열리는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다.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 리더의 통찰을 공유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실질적 영감을 제공하는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번 행사에는 SC제일은행 프라이빗 뱅킹 센터 1호 고객인 박세리 감독이 직접 참여한다.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박 감독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골퍼 1:1 밀착 레슨과 프라이빗 디너 등 SC제일은행 고객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같은 차별화된 경험은 SC제일은행 프라이빗 뱅킹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에 기반한다. ▲프라이빗 자산관리 솔루션 ▲전문가 그룹 맞춤형 자산관리 ▲상속·증여·가업승계 플래닝 ▲글로벌 경험 및 라이프스타일 혜택 ▲프라이빗 뱅킹 센터 공간 등이다.
모기업인 SC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하우스 뷰 기반 투자 리포트와 다양한 글로벌 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세계적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를 수료한 전문가 그룹이 정교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한다.
자산관리의 거점인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도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국내 유명 작가의 아트 작품과 전문 바리스타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급 라운지, 11개의 전용 상담 공간을 갖췄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언주로 851)에 예치 자산 10억 원 이상 고객을 위한 대형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하며 국제 수준의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본격화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PB 고객 확대를 위해 센터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도 이어졌다. 지난 5일에는 SC그룹과 리츠칼튼 요트컬렉션 협업을 통해 한국 고객을 리츠칼튼 글로벌 요트 컬렉션 최신 선박 '루미나라(LUMINARA)'에 초청했다. 인천항에 정박한 4만6000톤 규모 크루즈 요트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전문 가이드 설명과 루미나라 수석 셰프의 미식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포르쉐 공식 딜러 SSCL과 협업해 포르쉐 센터 부산 및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에서 신차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고객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Affluent/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은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처럼 글로벌 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상징적이고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며, "공간과 서비스, 경험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차세대 프라이빗 뱅킹 모델의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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