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는 5인조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의 드러머 하기와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지난 20일 ‘REAL hrtz.wav(리얼 하츠웨이브) 브이로그’ 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압도적인 드럼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하기와가 리더 영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비밀 미션을 수행하는 좌충우돌 과정이 담겼다.
그동안 하기와는 파워풀한 사운드와 고난도 더블 베이스 드러밍을 선보이며 ‘천재 드러머’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하지만 이번 브이로그 속 하기와는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자유로운 영혼’ 그 자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3년 전 일본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난 3살 가면 드러머’라는 기발한 설정 속에서, 진지함과 엉뚱함을 오가는 그의 유머 감각은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압도적 퍼포먼스 뒤에 이런 귀여움이 숨어있을 줄이야”, “본업도 잘하는데 예능까지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능감까지 접수한 하기와는 본업인 드러머로서의 행보도 잊지 않는다. 오는 22일과 23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을 통해 ‘KBO 리그 로고송’과 전설적인 록 밴드 벤처스의 ‘하와이 파이브 오(Hawaii Five-O)’ 드럼 커버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시청각을 압도할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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