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국민 디바' 인순이와 4살 연하의 교수 남편 박경배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순이는 돌아오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인순이는 "지난번에 얘기할 때 결혼기념일에 자기만 선물했다 하지 않았냐"며 앞서 속상함을 드러냈던 남편의 말을 떠올렸다.
앞서 인순이 남편은 "결혼기념일이라 하면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며 서운함을 드러낸 바. 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 역시 "진짜 이상하지 않냐"며 억울해했다.
김국진은 "기념일에 남자만 선물을 해야 한다는 그런 게 이상하다"고 말했고, 최성국 역시 "왜 같이 결혼했는데 남자만 사야 되냐"며 김국진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나 강수지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냐"며 바로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의 투정을 칼차단한 강수지는 "근데 우리 남편도 나한테 딱 한 번 선물 줬다. 매년 아니고 한 번이었다"며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결혼기념일 선물을 떠올렸다.
"뭐 줬냐"는 패널들의 질문에도 강수지는 "뭐 줬는지는 말 안 할래"라고 구체적인 선물의 내용은 비밀에 부쳐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마지못해 "선물로 금을 줬다"고 말했고, 이에 패널들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금을 줬다는 것에 어리둥절하면서도 스케일 큰 선물에 박수갈채를 날렸다.
인순이, 황보라는 "누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금을 주냐. 은근히 실속파네"라며 감탄했고, 강수지는 "나는 금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최성국은 "골프대회 상품으로 타 온 거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들수도 없을 정도로 무게가 큰 걸 가지고 왔다"고 금의 사이즈를 말해 다시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국진의 선물을 떠올린 강수지는 "결혼기념일에는 여자가 잘 안 하는구나. 하기도 해야겠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익숙한게 계속 되니까 평범해진 것 같다"고 투덜거림을 멈추지 않았고, 강수지는 "이번엔 뭔가 할게요. 금 사 줄까요?"라고 답하며 다시 한번 김국진을 디스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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