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어쩌나…황희찬의 울버햄튼, 프리미어리그 5경기 남기고 강등 확정→21년 만에 PL 코리안 리거 전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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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어쩌나…황희찬의 울버햄튼, 프리미어리그 5경기 남기고 강등 확정→21년 만에 PL 코리안 리거 전멸 가능성

인터풋볼 2026-04-21 10:4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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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프리미어리그 5경기를 앞두고 강등이 확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이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됐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 무승부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승점43점으로 13위, 웨스트햄은 승점 33점으로 17위가 됐다.

이 경기를 앞두고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의 강등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울버햄튼은 직전 경기였던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울버핸튼은 승점 17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였다.

잔류 마지노선에 있는 17위 웨스트햄이 크리스탈 팰리스 상대로 승점 1점만 추가한다면, 울버햄튼이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해도 승점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웨스트햄이 무승부를 거두며 울버햄튼의 강등이 확정됐다.

울버햄튼은 지난 2017-18시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EFL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2019-20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33경기에서 3승 8무 22패를 기록하며 강등의 쓴맛을 보게 됐다.

울버햄튼의 강등으로 인해 21년 만에 코리안 리거가 없는 프리미어리그를 볼 수도 있다. 지난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뒤 15명의 한국 선수가 프리미어리그를 누볐다.

이번 시즌에도 황희찬을 비롯해 윤도영(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프리미어리그 팀에 소속됐다. 그러나 윤도영, 김지수, 양민혁 등은 출전 기회를 위해 하부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박승수는 뉴캐슬 연령별 팀에서 성장하고 있다. 이 선수들이 다음 시즌 원소속팀에서 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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