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최근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 '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록집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
아울러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제2장 '한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제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제4장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이다.
이 중 제3장은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2년 동안 경남교육은 오직 학생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동안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을 지속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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