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정식 감독 무조건 캐릭!’ 레전드, 공개 지지 “어려운 상황에도 성과 내, 한 시즌은 더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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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정식 감독 무조건 캐릭!’ 레전드, 공개 지지 “어려운 상황에도 성과 내, 한 시즌은 더 맡겨야”

인터풋볼 2026-04-21 10: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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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피터 슈마이켈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으로 부임하길 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0일(한국시간) “캐릭 임시 감독이 경기마다 평가는 가운데 슈마이켈은 그의 상황에 대한 중요한 요소가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라고 전했다.

맨유의 시즌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기 동안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들쭉날죽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한때 기세를 올리기도 했으나 그 흐름을 이어갈 일관성이 부족해 좀처럼 상위권 도약에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기부터 반등이 시작됐다. 지난 1월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으로 아모림 감독이 경질됐고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현재까지 12경기 8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호성적 속 맨유는 리그 3위까지 오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확정적인 상황이다. 상승세를 이끈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으로 승격해야 하는 여론이 강해졌다.

슈마이켈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슈마이켈은 “캐릭은 많은 도전을 겪었다는 점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 부상 속에서도 좋은 축구를 했고,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했다. 선수들도 그를 지지하고 있다.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감독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매체는 “현재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캐릭은 팀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권에 올려놓았다. 또한 언론과 팬들의 극단적인 평가 속에서도 차분하게 팀을 관리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과를 낸 만큼 최소 한 시즌은 맡길 필요가 있다”라며 정식 부임론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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