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와 이희준의 불편한 재회…'허수아비' 2.9% 출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해수와 이희준의 불편한 재회…'허수아비' 2.9% 출발

연합뉴스 2026-04-21 10:07:44 신고

3줄요약
ENA 드라마 '허수아비' 방송 일부 ENA 드라마 '허수아비' 방송 일부

[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첫 회 시청률은 2.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고향 강성으로 돌아온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와 과거 악연으로 얽힌 검사 차시영(이희준)의 불편한 재회가 그려졌다.

강태주는 강성에서 벌어진 일명 '스타킹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이 사건을 포함한 세 건의 살인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을 직감한다.

또 그는 무고한 마을 청년을 세 번째 사건 용의자로 몰아가던 검사가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동창 차시영이란 사실을 알고, 불편한 관계를 피하기 위해 앞선 두 사건의 담당 검사 황재훈(박성훈)을 찾아가 사건 통합을 요청한다.

강태주의 예상대로 곧바로 네 번째 추가 살인이 발생하고, 차시영은 결국 이 사건에서 물러나게 된다. 하지만 차시영은 강태주에게 "이 사건 내가 다시 찾아온다"고 말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첫 회에선 과거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에서 형사와 검사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날 선 대립이 긴장감을 높였다. 사건 현장에 방치된 수상한 '허수아비'를 살인범의 단서로 포착한 강태주의 추리력도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 소재로도 잘 알려진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2019년 진범이 검거된 이후를 전제로 상상력을 더할 예정이다.

gahye_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