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코 동수원서비스, 사람 중심 경영으로 …'고객 만족·지역 동반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사람 중심의 경영’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목표입니다.”
㈜밀코 동수원서비스 양진호 대표이사(45)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다.
신뢰와 소통이라는 두 기둥을 바탕으로 한 고객 만족 최우선이라는 그의 경영 철학은 ㈜밀코 동수원서비스의 눈부신 서비스 질 향상을 이끌고 있다.
혁신적인 자동차 종합정비서비스 실현을 위한 스마트정비시스템과 자체 검수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 과정 데이터 기반 표준화 모델은 대기시간 30% 단축, 정비 불량률 50% 개선 등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서비스에서 탈피, 온라인을 통한 고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경험 중심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서비스 혁신은 고객 재방문율 상승으로 이어졌고, 매출과 작업량 동반 성장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이 같은 성장에는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양질의 복지·교육 혜택이 큰 역할을 했다.
9년 전 데이터 기반 표준화 모델 적용 당시 양 대표는 하향식(Top-Down) 방식이 아닌 상향식(Bottom-Up) 방식을 채택해 직원들과 끝없는 회의를 거쳐 도입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또한 매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교육을 실시해 인문학 등 다양한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원 회의 등을 통해 회사의 미래방향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구내식당 등 직원 복지에도 힘썼다.
양 대표의 노력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로 이어졌고, ㈜밀코 동수원서비스가 정규직 직원 52명이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됐다.
게다가 지역 내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매년 청년 신규 인력을 양성, 기술 노하우 전수 교육기관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기술 발전에 발맞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정비 인프라를 조기 구축, 신산업 분야 기술경쟁력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관련 전문 기술 취득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직원 모두를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연 2회 정밀 환경점검을 비롯해 자체 환경안전점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ESG 가치를 실현, 인간 중심 경영과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밀코의 발전은 지난달 열린 제53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으로부터 유공자 표창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양진호 대표는 “저의 개인의 노력보다는 회사의 모든 직원이 한뜻으로 노력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방문하는 고객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수원지역의 상공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합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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