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모카가 글로벌 투어와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잠정중단에 돌입했다.
21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모카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향후 스케줄 불참 및 활동 잠정중단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빌리프랩은 최근 모카가 건강 이상과 함께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음에 따라, 아티스트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소속사의 결정은 2024년 6월 멤버 원희의 발목 부상 당시 보여줬던 아티스트 보호 기조와 맞닿아 있다. 신보 컴백과 투어라는 굵직한 행보를 목전에 둔 시점에 발생한 변수인 만큼, 당분간 아일릿은 모카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유동적인 체제로 앨범 및 공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으로 보인다.
빌리프랩은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는 강하지만,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며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를 신중히 검토한 후 활동 재개 시점을 다시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이후 본격적인 글로벌 투어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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