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이금희, 40대에 받은 프러포즈 거절…"3번 만남에 결혼 제안 무서워" (남겨서뭐하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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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이금희, 40대에 받은 프러포즈 거절…"3번 만남에 결혼 제안 무서워" (남겨서뭐하게)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21 09:4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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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40대 초반의 연애 일화를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양소영 변호사, 이광민 의사,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과거했던 명언을 언급하자 양소영 변호사는 "오늘 우리 식사에 이금희 선생님이 향기를 뿌려주시는 것 같다"며 그의 언변에 감탄했다. 

이에 이영자는 "언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우리 만남에 타당성이 생긴 느낌이다"며 "언니는 사업에 실패한 남편이 있어도 그 사람 힘나게 해주겠다"며 공감했다.

이후 박세리는 이금희에게 마지막 연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금희는 "제가 여기서 나이가 제일 많고 결혼도 안 했는데, 이런 질문을 해주면 오히려 고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한 5년 정도 된 것 같다"며 "이제는 아예 물어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또 "오후 2시에 만나면 점심 먹었냐고 묻는데, 5시 반쯤 되면 그런 말을 안 하지 않냐"며 "제가 5시 반쯤 된 느낌이라 안 물어보는 것 같다"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가 "그렇다고 사랑이 없었던 건 아니지 않냐"고 묻자, 이금희는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타이밍이 문제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잊지 못할 연애를 회상하며 "세 번째 만남에서 결혼하자고 하더라"며 "저는 그게 무서워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그걸 거절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거절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싶었던 건데, 그분은 마음을 닫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금희는 "40대 초반의 일이었다"며 "결혼한 사람들은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이영자가 결혼 의향을 묻자 이금희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짝을 찾으러 다니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러기엔 제 일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세리는 "그래서 결혼 못 하는 이유가 비슷한 거다. 솔직히 노력이 부족한 거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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