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도내 12개 시군에 설치된 출렁다리 21곳을 대상으로 안전 실태를 점검해 총 91건의 지적사항을 시정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 출렁다리는 철거 예정이어서 사용이 중지된 1곳을 제외하고 대체로 안전한 상태였으나, 점검단은 선제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적사항을 찾아 시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 주요 부재의 부식 및 도장 박리 보수 ▲ 바닥 데크 연결 볼트 풀림 등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8일까지 경기도·시군 안전관리 자문단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주로 주케이블, 행어, 바닥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여부와 CCTV, 인명구조 장비 등 부대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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