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매출액 1600억원 돌파... "한국 영화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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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누적 매출액 1600억원 돌파... "한국 영화계 신기록"

메디먼트뉴스 2026-04-21 09:4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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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최초로 매출액 1600억원을 돌파하며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박스오피스 상위권 유지... 누적 관객수 1658만 명 기록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3만 7221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영화의 총 누적 관객수는 1658만 9539명에 도달했다.

영화는 전국 812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며 스크린 점유율 11.7%, 상영 점유율 13.2%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좌석 판매율이 15.4%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관객 유입을 통해 장기 흥행 동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제작비 대비 15배 수익... 매출액 1601억원 달성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단연 매출액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일 기준 누적 매출액 1601억원을 넘어서며 지난 3월 세운 1500억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의 1600억원 매출 돌파 기록이다.

이 작품의 순제작비가 약 105억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현재까지 제작비 대비 약 15배 이상의 폭발적인 수익을 거둔 셈이다. 뛰어난 기획과 연출력이 상업적 대성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연출과 주연 배우들의 열연... 청령포의 감동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역사의 한 장면을 장항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을 비롯해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최종적으로 얼마나 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지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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