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한 우사 철거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2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전 7시50분께 이천시 매곡리에 위치한 한 우사 철거현장에서 근로자가 지상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은 현장에 출동, A씨를 응급조치한 뒤 닥터헬기를 이용해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후송했다.
외국 국적의 A씨는 우사 철거 작업을 하다 6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 당시 A씨는 하반신 마비 증상을 보였으나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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